여의도연구소가 새롭게 오픈합니다! P-Cafe!

- 의원 정책사랑방 P-Cafe 1차 모임 개최 알림 -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내일(4.13) 12시 여의도연구소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사랑방 (P-Café) 1차 모임을 갖습니다.

- 그 첫 번째 자리로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 대표,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뉴라이트 네트워크 공동대표)와 함께 ‘한나라당 집권으로 가는 길 : 당내 의사소통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P-Café의 초청대상은 당소속 의원 전원이며, 앞으로도 매월 2. 4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릴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모든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치열한 고민을 함께 해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Café 란?

- 당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정책현안에 대한 대내외 의견수렴과 토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입니다.

- 운영방식 : 매월 2.4 주 수요일 12시 여의도연구소에서 도시락점심을 같이 하며 활발한 대화와 토론을 함께 해 가는 캐주얼한 모임이며, △정책현안에 대한 전문가초청 토론 △당 현안에 대한 의사교환 △기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율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목표 : 소속의원 모두의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와 의사소통을 통해 △당내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나라선진화를 위해 당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철학,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당의 이념적 철학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토론과 합의를 토대로 한 정책개발과 협의의 채널을 다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