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토론회 및 세미나

서울 생활공감․지역발전 정책세미나

여의도연구원2014.03.14


 

 

 


여의도연구원은 3월 12일(수), 오전 10시,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울 생활공감․지역발전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생활공감․지역발전 정책세미나’는 새누리당 및 여의도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내부 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유창수 이스트 그룹 대표 △김태기 서울 성동갑 위원장 △박현갑 서울신문 전 논설위원 △강감창 서울시 의원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섰다.

2014년 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권역별로 진행된 지역발전 정책세미나는 이번 서울 지역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그동안 우리 연구원은 ‘지역에 희망을! 주민에 행복을!’이란 슬로건 하에 호남․강원․충청․경기․제주․서울 등에서 총 10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발전에 관한 주민여론 수렴 및 지역 공약 이행상황 점검 △교육·문화·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과 아이디어 발굴 △과다한 지방공기업 부채, 무분별한 투자사업 등 지방정부 혁신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