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세미나
여의도연구소
2007.02.09
[바른 인터넷 문화 정책토론회 -'거침없는 UCC' 인터넷 저작권 이대로 좋은가?] [보도자료] 첫 번째 주제 : 거침없는 UCC, 인터넷 저작권 이대로 좋은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위원장 : 김우석)와 여의도연구소(소장 : 국회의원 임태희)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 발전과 법․제도적 정비를 위해 「바른 인터넷 문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시리즈로 개최한다. 여의도연구소와 한나라당디지털정당위원회는 3가지 문제의식에서 기초연구를 수행해 왔다. △ 포탈사이트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의 사회적 책임과 인터넷 유저의 권리보장 △ 인터넷 산업에서의 공정한 상거래 △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인터넷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그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본 토론회는 다섯 개의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째 주제는 ‘인터넷 컨텐트의 저작권 보호’, 둘째 주제는 ‘명예훼손방지와 인권보호’, 셋째 주제는 ‘인터넷 산업에서의 공정거래’, 넷째 주제는 ‘인터넷사이트의 보도기능과 신문법’ ’ 이며, 마지막 주제는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터넷 문화”로 총 결산을 하게 된다. 각 주제에 대해 여의도연구소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수개월간 기존연구를 발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연구의 결실을 본 토론회를 통해 구체화하고자 한다. 시리즈로 진행되는 본 토론회는 일반적 공론화에 머무르지 않고, 인터넷 문화의 발전적 지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법․제도적 정비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각 주제와 관련된 상임위의 국회의원이 토론회를 주최하게 되며, 디지털정당위원회와 여의도연구소가 이를 지원하게 된다. 그 첫 번째 토론회는 “거침없는 UCC, 인터넷저작권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컨텐트와 저작권의 문제’를 다루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이며 국제지식경제포럼 대표를 맞고있는 김영선의원이 주최하고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와 (재)여의도연구소가 주관․후원한다.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 개 요 □ 토론회 진행 □ 토론자 : 여의도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