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포럼&세미나

노동선진화의 원칙과 과제-6/26(월)

보고서 종류

포럼&세미나

연구진

여의도연구소

발행일

2006.06.27

주요내용
  •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소는 '생산적 노사관계의 구축'과 '노동시장 유연안정성 제고'를 위한 [노동선진화의 원칙과 과제] 공개토론회를 지난 6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자세한 발제 내용은 상단 첨부파일 참조]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소는 '생산적 노사관계의 구축'과 '노동시장 유연안정성 제고'를 위한 [노동선진화의 원칙과 과제] 공개토론회를 지난 6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홍준표의원(국회 환노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06년 하반기 노동선진화 문제가 현안이며, 한나라당 주최 노동정책 선진화 토론회는 대립과 분열의 노사관계를 지양(止揚)하고 대화와 타협의 노동정책 수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나라당도 특권정당의 이미지를 벗고 근로자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일도의원(한나라당 노동선진화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7대 국회 출범 후 한나라당은 노동문제에 관해 새로운 각도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 중이다.
이번 노동선진화 토론회는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연구한 노동정책 중 한나라당이 유지ㆍ발전시킬 내용은 무엇이며 어떤 정책이 현실적 방안이 될지 진지하게 토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배일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주호의원(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이 [노동선진화의 원칙과 과제]란 주제로 발제를 하였으며 토론자로는 원일형(노동과미래연구소대외협력팀장), 이강성(삼육대경영학과교수), 이기우(인하대사회교육학과교수), 이인재(한국노동연구원부연구위원), 최영우(한국노동교육원교수실장), 최영출(충북대행정학과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무성의원, 이경재의원, 안택수의원, 심재엽의원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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