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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의도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드림토크”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보고서 종류

포럼&세미나

연구진

여의도연구소

발행일

2011.10.30

주요내용
  • 여의도연구소(소장 정두언, 국회의원)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드림토크”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여의도연구소(소장 정두언, 국회의원)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드림토크”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1. 본 행사는 여의도연구소(이하, 여연)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입니다.

 - 2006년 청년미래포럼의 출범 이후 전국 대학생 7천여명이 참가하여 현재 9기까지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당내 의원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드림토크’는 ① 멘토와 학생들과의 대담, ② 재능기부 대학생 멘토단 특강, ③ 당내 의원과 학생들 간의 ‘맞짱토론’, ④ 학생들의 정책아이디어 제안·발표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멘토+소통+정책개발’ 형식의 프로그램을 ‘06년 이후 다양한 형태로 지속해왔습니다. 현재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청춘콘서트 벤치마킹’이 아닌 여연의 지속적이고 독자적인 프로그램(첨부자료 참조)입니다.

2. 당 후보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후 급조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에 기획하여 10월부터 진행할 예정 이였으나 갑작스런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인해 시작 시기를 11월 5일(토)로 늦추었습니다.

3. 강사 섭외 시 프로그램의 주최, 취지, 성격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강사 섭외 시 프로그램 주최, 취지, 성격을 연구소장 명의의 공문으로 발송하였고 유선상으로도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여의도연구소는 법적으로 분리된 법인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이란 이름으로 공문을 발송할 수 없으며 한나라당 또한 청년 관련 개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섭외 시 외부강사 분들을 ‘한나라당 멘토’의 자격으로 섭외하지 않았습니다.

 - 강사 분들은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는 의도로 섭외하였고 이분들 또한 여연의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여 응하여 주셨습니다. 현재까지 여연에서 특강 등을 하신 어떤 분들에게도 ‘한나라당 멘토’ 자격으로 섭외하지 않았습니다.

5. 저희 여의도연구소에서는 현재까지 이번 ‘드림토크’ 프로그램에 응해주신 전국 대학생 800여명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 현재까지 서울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의 학생 800여명이 응모해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해온 청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청년층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담당: 김동희 연구간사(02-2070-3326)



* 첨부자료는  '여의도연구소_전국_대학생_드림토크.hwp'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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