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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온통소통> 우수사용자 시상식 개최 2016.02.18

새누리당이 2월 17일 오전 11시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온통소통 우수사용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온통소통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용자 10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여의도연구원 뉴미디어실은 지난 해 5월, 대국민 홍보 및 당원 간 소통을 목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통소통’을 개발했다.  온통소통은 새누리당 관련 홍보 콘텐츠를 비롯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 제안, 여론조사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 당원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서비스 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온통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 시도당과 당원협의회, 우수 당원 등을 선발, 시상을 통해 ‘온통소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통소통 우수사용자에 대한 심사는 2015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간 활동내역을 기준으로, 개인별 활동지수 및 참여도,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참여도에 관한 심사를 진행, 개인 우수활동자 3명,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우수관리자 7인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시상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했다.

 

김종석 원장은 “온통소통을 열심히 해준 여러분들이 수상해 기쁘고, 활발히 활동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저 역시 온통소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수상한 여러분들이 해주는 것처럼 열심히 활동해주는 것이 SNS의 특성상 큰 힘과 보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불어 많은 사람들도 함께 관심을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