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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포럼 스펀지1탄]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보고서 종류

포럼&세미나

연구진

여의도연구소

발행일

2007.01.11

주요내용

스펀지시리즈는 청년미래포럼 the流의 cyworld 커뮤니티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미션으로 'TV 프로그램- 스펀지' 형식으로 꾸며진 코너입니다.
예를 들어 "한나라당 *****하면 좋겠다" 라는 미션이 있으면 중간에 빈 공란에 청년미래포럼회원께서 자유롭게 
리플로  달아주는 형식입니다.
네티즌 여러분께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의도연구소



 

문성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회의원 뱃지 안달기 운동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정규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연애를 가장 먼저 하고싶다 ㅜ.ㅜ

강진주 : -_- ㅋㅋㅋㅋ


조영택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청년 일자리창출을 가장 먼저하고싶다. 


김지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경제 살리기를 가장 먼저 하고싶다!


유철종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겠다.


지현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정치를 직업이란 사고방식을 봉사직으로 바꾸는 것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의준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이종봉 : 남성 역차별을 없애고 싶다 


곽진경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민에게 사과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재홍 : 내가 한나랑당 대표라면 지역감정 조장 없애기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형욱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지역주의 타파를 가장먼저 하고 싶다


남지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사교육문제해결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강수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회의원 봉사카드부터 만들어 연간20시간 채워야 뱃지를 달수 있게 끔 하고 싶다


조지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각지역별 국민의견수렴을 위한 일일이동정당제도를 가장먼저하고싶다.


김동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경제 활성화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윤화경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수첩공주 그만 밀어주기'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조민식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회기 기간에 직접 국회의원의 출석체크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형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국토대장정을 가장 먼저 하고싶다


김민규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도덕성과 아울러 청렴결백성을 강조하여 민심을 얻어 내고 싶다.


박철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규제개혁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배승용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세금을 줄일 것이다. 


김태호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정쟁에 국회의결과정을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세권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통일전망대에서 북녘으로 평화의 비둘기 2007마리 날리기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하지은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친일파, 보수파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선진한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욱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노무현 대통령과 술한잔 하면서 대통령의 고민이 뭔지 들어주고 싶다.


이재양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모든 정치세력과 화해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단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서민들을 위한 교통비 정책에 가장 큰 힘을 기울이는 일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조규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서울역 노숙자들과 술한잔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현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탈북자 청년들과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싶다.


박정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프리허그운동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신정은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기여입학제를 폐지 하고싶다.


최환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택시(모범X)와 버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국민이 말하는 사소한 것들에 귀를 가장먼저 귀울이고 싶다.


강준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한 당의 대표다운 일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정지숙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이미지 개선부터 가장 먼저 하고 싶다

 


박은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지키지 못할 대선용 공략을 내세우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이다.


신하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과거의 향수에 얽매이는 모습을 버리겠다.  

 


김유원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북한 인권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다.

 


김재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청년미래포럼에 참여하는 대학생들과의 점심식사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어진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영국식 사회복지제도 제안을 가장 먼저 하고싶다


김지선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정치 얘기 하지말고) 대학교 축제때 열리는 행사에 참여

하고 싶다.


오세경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기부,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당 내에 자원봉사단을 만들거나 장기적, 주기적인 기부운동을 하고싶다.


왕현욱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지금까지 노무현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모두 취소하고 처음으로 돌린 다음에 다시 시작하겠다.


문지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정치인 칭찬 릴레이 운동'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편우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내 취약점인 청년 조직의 '튼튼한' 기반다지기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세희 : 내가 한나랑당 대표라면 세계일주를 하면서 선진한국으로의 선결과제를 구상하고 세계 각지의 유능한 인재풀을 확보하고 싶다.


주하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의 이익보다 나라의 이익을 생각하는 태도를 가장 먼저 갖추고 싶다.

 


황규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여기 들어와서 이 글들을 보고 싶다.


서은원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회 오물투척 한번 하고 싶다.


신연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가장 먼저 솔직해지고 싶다.


방지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모든 정치인의 자기 실속부터 차리는 낡아빠진 의식을 개혁하는데 앞장서겠다


안일권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 의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차지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분열된 나라를 통합하는데 힘쓰는 정치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권미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길에서 국민들이 어떤 수다를 떠는지 들어보고 싶다.


정혜은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말을 줄이고 실속있는 정책을 펼치겠다.


남언호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로스쿨 법안 통과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김정미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자기 반성부터 하겠다 


봉성범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집권을 위한 공정한 경선과 공정한 대선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에 최선의 노력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상호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행정복합도시 백지화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 ㅋㅋ


송화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위기를 찾는것을 가장 먼저하고 싶다. 위기는 곧 기회이기 때문에-


김지훈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가장 먼저 겸손한 사람다움을 실천해 보이고싶다

 


류호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민들에게 하기 힘든 말을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당을 만

들겠노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송화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나 자신부터 수신(修身)하겠다.(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민용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양복 버리고 운동화로 갈아신고 버스 타고 국회로 출근하고 싶다 


편우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노무현, 김정일에게 싸이1촌신청을 가장 먼저 하고싶다.

 


윤신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통일부, 외교부의 개념없고 사명감없는 공무원들을 연좌시키도록 법안을 내겠다. 


손승석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강성노조의 불법파업과 불법시위문화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김관용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보수, 진보 혹은 중도의 이념 중심이 아닌 정강 중심의 정책 정당을 만들고 싶다.


강민정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임플란트처치를 보험가능한 항목에 포함시키고 싶다.


박상훈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메니페스토 평가방식을 법제화시킨다.

 


윤빛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한나라당 남성 의원들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도록 하고 싶다.


김정남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한나라당소속의 국회의원들의 국회출석률을 100%로 만들어보고싶다.


박기정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내 구조조정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강진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싶다.


이지영 : 내가 한나랑당 대표라면, 타 당과의 갈등을 국회 파행으로 일관해 국민의 세금을 갉아 먹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


김상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전국일주배낭여행을 통해 민심을 바로알고 민의를 지키는 정치를 하고싶다.


홍종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나라발전을 위해 객관적으로 한 일이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보겠다...


문성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KBS해피투게더 반갑다 친구야에 출연하고 싶다 장경국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하루라도 국민과 역할을 바꾸어 보겠다!!!!!

 


박세준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모든 판공비 및 연봉 반납하겠다.


맹기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전국 대학을 순회하면서 대학생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서

같이 생맥주 한잔하면서 고민하겠다. (강의후에...)  


김남훈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꼴사나운 국회의원 간 무력행사를 가장 먼저 뿌리뽑겠다!!

이수철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더 이상 기득권만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니라 서민과 소외계층 까지 모두 생각한다는 당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절대보수적이기만한 당의 색깔과 이미지 변화를 위해 체질개선을 실시하겠다.


강보정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선진 정치를 위한 정책을 내세우는데만 총력을 기울이겠다!


최성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겠다!


조성원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지역 감정을 없애고 하나로 뭉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김현욱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민대통합을 실현 시키겠다~*


신재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내가 누군지 몰라보게 변장을 하고, 민심을 흩어보는 일들"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수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무조건적인 반대보다 국민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이지애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말 보다 행동을 먼저 보이겠다.


어진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한나라당의 이미지와 인식변화에 힘쓰겠다

 


양준균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대학생들과 부담없이 언제라도 술을 마시고 싶다

 


이석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돈 부터 모으고 싶다.


윤민제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1. 연예인홍보대사 도입및 명예당원제도 확대등으로 성별및연령층에 대한 각개격파식 공략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고,

2. 한나라당의 엠블렘을 빨간색계통으로 바꿔서 이미지전략화하여 레드콤플렉스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블루콤플렉스 진영의 정체성과 고유한 영역을 전술적으로 공략할 것이며, 3.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공모전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그 과정을 적극 홍보및 채택된 것을 당지도부차원에서 실제반영하여, 현행법상 인정되지 않는 국민입법을 간접적으로 실현하고 그것을 적극 언론화하여 `국민이원하면 하는 정당`이라는 인식을 심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냥 원래 추구하려던 기존의 정책과 일치하는 공모작을 선발하여 단순한 홍보효과만을 거둬내도 이익일 것이다. 또한 국회에서 해당법안을 둘러싸고 정당간의 대립이 발생한다면, 국민이 발안하여 채택된 우수한 정책을 지지하고 입법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당(한나라당)과 그렇지 않은당의 대립으로 포장되면서 한나라당의 여론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4. 한국사회에서의 특성을 감안하여 정치적반대를 최소화하면서도 감성세대에게 적극 어필할 수 있는 장애인연금제도 도입 및 2개이상 부동산소유자에 대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들에의 부담금제 실현등을 공론화하여 소외된 계층을 향한 입법활동에 주목할 것이다. 5. 마지막으로 가칭, 한나라당야학연구소 등을 설립,운영( 기존의 야학당에 지원금을 제공하며 이름만을 변경하는 형식을 취하여도 무방)하며 그 비용과 인원은 기부금및 자원봉사자등으로 운영하며 홍보하고 확대재생산하여 서민정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아이콘을 생성해 낼 것이다.( 전국적으로 약 10개내외만 운영해도 하나의 브랜드로서 충분한 가치와 이미지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각종 선거에서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방혜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세대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김명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스스로 정당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


이슬기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나에게 말 못하는 아빠의 고민을 해결 해주고 싶다_(대유법)


이세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우리나라 현실정치에서 국민들의 불신으로 가득차 있는 정치인들을 대표하여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기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덕목 중의 하나인 겸손함(내가 생각하는 겸손함이란 국민들의 입장에서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대의정치를 구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가져야할 드넓은 포용력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아래 하나로 단결할 수 있는 어울림이라고 생각한다.)을 몸소 지닐수 있도록 많은 정치인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선진정치문화가 뿌리내리기 위해서 짧은 세치 혀로 말뿐인 정치가 우선시 되는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어울리며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천리안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인들의 정치를 하는 마음의 자세부터 바로잡을 수 있게 그들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발로뛰는 정치를 가장 먼저 하고싶다.


전일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회 개회에 앞서 지난 회기의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  
 

김아람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내의 조화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젊은 세력과 보수파의 불화) 
 

오승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만원의 행복'을 하고 싶다.
 

 

 

박종화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다른 당과의 화해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양승연 : 내가 한나라당 대표하면 한나라당 사이트http://www.hannara.or.kr/에 '국제정치'란을 가장 먼저 만들고 싶다.

 

조수빈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제통상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 그에 따른 외교정책 제안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안지훈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인문계열학생에게 많은 지원을 하겠다.

 

변효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홈리스(일명 노숙자) 체험을 가장 먼저하고 싶다. 왜냐고? 집없고, 배고프고, 없는 자의 서러움을 느껴봐야 제대로된 민생, 말로가 아닌 진정한 서민정치를 할 수 있지않을까 ^^ 

 

정소언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서민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

 

천오벳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대학 등록금부터 내리겠다(국비 80%지원 등) 

 

이문형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공직부패부터 바로잡겠다

 

장소라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아래로부터의 공천제도 도입을 시행하고 싶다.

 

계은영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악수 한번이 아니라 포옹 한번으로 민심을 사로 잡겠다

 

이경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입을 여는 것 보다 귀를 먼저 열어야 함을 가슴에 새기겠다.

 

유설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국민가 의사소통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정소언 : (정영언)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단한번의 수능이 아니라 전국 모의고사를 수시로 봐서 대학입학을 결정하겠다.

 

양찬성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귀를 열고 입은 조심스럽게 말하며 두 손으로는 국민의 손을 따뜻하게 잡겠다.

 

정유진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


노환희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당을 초월하여) 국회의원 칭찬하기 릴레이 운동을 가장 먼저 하고싶다.

 

박동휘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대통령의 직위는 존중하겠다.

 

이정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진보진영의 의견에 대해서 좀 더 열린 마음을 견지하는 것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

 

윤민제 : 제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이러한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이설한 : 내가 한나라당 대표라면 억지웃음은 짓지 않겠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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