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세미나
여의도연구소
2012.06.18
■ 유럽의 재정위기가 확산되면서, 경제위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 증가 추세
∙ 업계에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비상계획 수립 중
∙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강만수 산업은행 회장 등 정부 일각에서도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제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제기
■ 유럽발 금융위기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서민경제를 튼튼히 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새누리당은 정부에 누차에 걸쳐 촉구한 바 있음.
∙ 황우여 당대표 및 이한구 원내대표 발언 (최고위원회의), 2012.06.07 및 06.18
■ 이에 따라 여의도연구소에서는 정책토론회를 개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긴급 진단을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적으로
예방함으로서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 대응조치를 모색
■ 여연 주최 국회토론회의 발표자는 다음과 같음
∙ 발제 :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 토론 :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김광수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 김종수 중앙일보 논설위원
■ 국회토론회 결과는 하반기 경제운용 관련 당ㆍ정 협의 자료로 활용
∙ 6월 28-29일 경 정부는 하반기 경제운용 계획을 발표할 예정
담당 간사 : 연구위원 정재호 ☎ (02) 2070-3314
여의도연구소장 / 국회의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