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硏 주최 <개미 심폐소생 긴급 좌담회 - 금융투자소득세 유예를 許하라!> 성황리에 열려
개미투자자 들끓는 민심 분출 … 금투세 강행 문제점 조목조목 비판
취재진 30여명 몰려 취재 경쟁 후끈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용태)은 <개미 심폐소생 긴급 좌담회: 금융투자소득세 유예를 許하라!>를 11.17 오후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었다.
금투세에 대한 국민 조세저항 민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좌담회에는 △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회장 △ 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인(前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 김병철 국민의힘 정책위(기재위) 수석전문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좌장은 김용태 원장이 맡았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류성걸 의원(국회 기재위 與 간사, 조세소위원장) 등 黨 핵심 관계자도 참석했다.
각 언론사 취재진 30여명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는 등 금투세 유예 긴급 좌담회에 쏠린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참고자료] 금투세 유예 긴급 좌담회 랜선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