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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원 YDI정책플라자위원회 '이영작 박사 초청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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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여의도연구원

발행일

2016.01.21

주요내용
  • 여의도연구원 YDI정책플라자위원회가 1월 21일(목) 오전 10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이영작 박사 초청세미나를 열고, 20대 총선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연구원 YDI정책플라자위원회가 1월 21일(목) 오전 10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이영작 박사 초청세미나를 열고, 20대 총선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나선 이영작 박사는 역대 총선·대선 여론조사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사례발표를 하며, 20대 총선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의견을 내놨다.

 

 

 

 

 


이 자리에는 여의도연구원의 김종석 원장, 정문건 고문, 정낙근 실장 등 연구원 관계자와 아울러 김금래 전 여성부장관 등 YDI정책플라자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에는 상호토론을 통해 함께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평론가인 이영작 박사는 한양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국립보건원 의료통계분석실장 ◯美 매릴랜드대학교 통계학 조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LSK Global PS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서울대를 졸업 후 미국에 소재한 오하이오주립대에서 통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연 서두에  이영작 박사는 “대학 인문학부가 무언가를 상상·기획한다면, 이공학부는 그 상상을 실현하는 학부로, 이들은 전혀 다른 게 아닌 같은 뿌리를 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언급하고, “기업들은 인문학부와 이공학부를 균형적으로 채용해 양 학부 출신 인재들이 교류하며, 이를 통해 사람도, 기업도 함께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대 총선 전망 세미나는 비공개로 2시간 동안 치뤄졌다.

 


세미나 직후에는 YDI정책플라자위원회 신규 위원 6인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